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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휘] 신세휘 “제2의 한효주가 아닌 제1의 신세휘로 거듭나고파” [인터뷰] 관리자 2016.07.06 170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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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리틀 한효주’로 얼굴을 알린 신세휘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하며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15년 신세휘는 19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품 있는 미모로 tvN ‘고교10대천왕’과 아이콘 ‘취향저격’ MV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최근에는 활동보다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스크린에서 그를 만나기 어렵지만 성숙해진 그의 모습을 상상하면 기다리는 일이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터.
 
어느덧 20살이 된 신세휘. 소녀와 숙녀 사이에서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Q. 화보 촬영 경험이 많은 것 같아요.
19살 때부터 찍기 시작했고 이번에 4~5번째 촬영이다.
 
 
Q. 오늘 콘셉트 중 가장 마음에 든 스타일이 궁금해요.
콘셉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촬영한 발랄한 느낌이 좋았다. 평소 즐겨 하는 스타일. 하지만 의상은 오프숄더 블랙 블라우스가 가장 인상 깊다(웃음). 
 
 
Q. 피부 관리 비법이 있다면.
선크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상시 외출할 때는 화장 대신 선크림을 바르는 편. 그
 위에 검은색 눈썹, 연보라색 치크, 분홍색 립밤을 사용하며 옅게 메이크업을 한다.
 
Q. ‘리틀 한효주’라는 수식어로 유명해져 얼굴이 인터넷에 많이 노출된 만큼 많은 분들이 신세휘를 알아보는지.
작품 활동을 많이 안 했는데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놀랍다. tvN ‘고교10대천왕’ 출연 덕에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인사를 건넨다. 
아직은 수줍지만 진심으로 감사하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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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근황이 궁금해요.
대학교 재학 중이다. 현재는 한 학기 수업이 모두 마쳐 종강한 상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 중이다.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제 가치를 높이고자 책도 읽고 여러 가지 재능을 만들고 있다. 
 
 
Q. 대학교서 신세휘는 어떤 학생인가요. 캠퍼스 생활은 만족스러운가요?
대학 생활은 정말 재밌다(웃음). 사진 예술과에 진학해 공부 중이다. 아버지가 사진을 전공했고 기자로 활동하셨기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이 갔던 분야다. 
그리고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다. 고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르더라(웃음). 도서관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Q. 고등학생 때 꿈꾸던 대학생활이 있었죠? 지금의 모습과 많이 비슷한지 궁금해요.
옥상에서 친구들과 도시락을 도란도란 둘러앉아 먹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현실은 학식이더라(웃음). 특별한 로망은 없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을 뿐.
 
 
Q. 어릴 적부터 꿈이 연예인이었는지.
그건 아니다. 공예, 피아노 등 잔재주가 많아서 꿈이 매번 변했다. 피아노는 체르니 40까지 했다(웃음). 하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때 친구가 저에게 배우를 권했고 여러 가지 직업을 연기하면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웃음). 
그날 이후부터 드라마를 볼 때 배우분들이 어떻게 캐릭터를 살리고 감정이입을 하는지 관심을 갖게 됐고 시청하는 것보다 직접 ‘스크린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램이 커졌다. 
 
 
Q. 어떤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지.
영화 ‘아가씨’에 나오는 김민희 선배님의 캐릭터 같은 느낌을 연기해보고 싶다. 위선적이고 악의적인 소녀, 불우한 환경 속에서 본인의 매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팜므 파탈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이용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소녀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웃음). 눈빛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 자신 있다.
 
 
Q. 매혹적인 눈빛 연습 많이 하고 있나요?
아직은 눈빛보다는 연기의 기본에 대해 배우고 있다. 기초가 단단해야 다양한 느낌을 온전하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기본 베이스에 충실하고 있다. 
더불어 책이나 영화를 통해 간접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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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한 계기가 있는지.
‘고교10대천왕’ 때는 소속사 없는 학생이었다. 18살 때, 친구가 전국 학생 신문에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있어요’ 타이틀로 제 사진을 실었고 
우연히 프로그램 피디가 사진을 보고 섭외가 들어온 것. 
 
 
Q. ‘고교10대천왕’이 토론을 많이 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평소 책을 많이 읽어서 도움이 됐겠어요.
처음에는 제가 예능으로 먼저 얼굴을 알려도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미지가 예능으로 찍혀 나중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됐다. 함께 출연한 친구들은 민사고, 외고 출신. 
친구들과 대화할 때 스스럼없이 말하던 것도 특목고 학생들 앞에서는 ‘틀리지 않을까’ 생각에 머뭇거리게 되더다. 그래서 저는 리액션 담당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웃음).
 
 
Q.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지방에 살다 보니 촬영하러 움직이는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왕복 7~8시간 걸렸다. 아침 촬영이라 첫차를 타도 촬영 시간에 맞추기 힘들어 전날 친언니와 찜질방에서 잤다(웃음). 
이불을 제대로 못 덮고 자서 아침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현재는 서울에서 자취하는 중.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홍석천 선배님이 맛있는 요리를 해줬는데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만큼 정말 맛있었다. 
 
 
Q. ‘리틀 한효주’ 수식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요.
처음에는 정말 좋았다. 예쁘고 분위기 아름다운 분을 닮았다고 해서 기뻤다. 하지만 제1의 신세휘가 아닌 제2의 누군가가 될까 봐 걱정이다. 
닮은 꼴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지만 현재 상황에 계속 머무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는 뛰어넘어야 할 과제다. 제 욕심이자 목표다.
 
 
Q. 언제부터 한효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나요.
초등학교 6학년(웃음). 그때는 지금보다 더 왜소해서 어른들이 저에게 한효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했다. 
 
 
Q. 아이콘 ‘취향저격’ MV에 등장했죠.
뮤직비디오 앞부분에 잠깐 나왔다. 뮤직비디오는 처음이었고 재밌었다. 짧은 등장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다. 
마치 노래 가사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웃음). 
 
 
Q. 20살 신세휘, 성인이 되면 무엇이 가장 하고 싶었나요.
19살에게 금지된 유흥을 좋아하지 않아 특별히 20살 때 하고 싶은 일이 있지는 않았다. 혼자 살아보고 싶었을 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혼자 살면서 
독립적으로 생활해보고 싶었다. 아르바이트도 하고(웃음). 그리고 혼자 밤에 영화 보면서 맥주 한잔 마시는 걸 해보고 싶었고 현재 실천 중이다(웃음). 
아직은 술맛과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래도 휴식하는 기분이 들더라.
 
 
Q.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회사에서는 하지 않길 바랐지만 대표님을 설득시켰다. 
하지만 결국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만뒀다.
 
 
Q. 자취 생활, 외롭지 않은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 외롭지 않다. 길에 버려져 있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친언니와 함께 지내기에 제가 외출해도 걱정 없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다. 
젖도 못 땐 상태였기에 병원도 데려가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이름은 야물딱지다(웃음). 약한 모습이 안쓰러워서 야무지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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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BS 런닝맨 ‘좀비 특집’에 출연했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캡슐에 누워있는 장면 촬영 중 제가 매우 좋아하는 하하 선배님이 다가오더라. 들어오시자마자 “예뻐”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분 좋았다. 
그리고 김종국 선배님과 같이 손잡고 뛰어가는 장면을 찍을 때 춥지 않은지 등등 자상하게 챙겨주더라. 감사했다. 정말 멋있었다. 
 
 
Q.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나요.
MBC ‘무한도전’을 매우 좋아한다. 만약 제가 유명해지면 게스트로 출연하고 싶다. 그리고 On Style ‘제시카&크리스탈’처럼 친언니와 지내는 일상 모습을 공유하고 싶다. 
친근한 시골 소녀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다. 
 
 
Q. 앞으로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완벽하지는 못해도 준비된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사실 아직까지도 팬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웃음). 제 활동이 많지 않아 종종 화면에 언제 나오는지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더욱 멋진 모습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