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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스킨은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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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 4374   |   2020-06-23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킨앤스킨 대표이사 이해일입니다.

 

먼저 최근 당사와 관련된 일련의 보도로 혼란을 겪고 계신 주주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대표이사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2020622일 한국경제 등에서 보도한 옵티머스 5000'수상한 부동산'으로 샜다기사 등

어제 당사와 관련된 일련의 보도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스킨앤스킨 관련 의혹을 제기한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째, “스킨앤스킨 지분 인수에 옵티머스 펀드자금 유입관련 의혹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킨앤스킨은 옵티머스자산운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201983030억과 111530억 유상증자에 참여한 내추럴코어와 티알시티는

금융감독원의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도 신고했듯이 경영참가 목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보도된 기사 내용 그대로라면 경영참가 목적으로 신고했지 단순투자로 주식대량보유신고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유상증자 대금도 회사 이사회를 통해 투명하게 자금관리가 되고 있음을 밝힙니다.

 

*별첨한 내추럴코어와 티알시티 주식대량보유신고서 참조*

 

다만 유상증자 후 당사의 신규사업 진출건을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와 논의하였고

투자자들이 추천한 신규사업에 일부 지분참여를 검토한 적은 있었으나 실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둘째, 이피플러스 선급금 관련 의혹입니다.

 

스킨앤스킨은 기존 화장품제조 사업과 함께 신사업으로 K-방역 사업 진출을 검토하였고

회사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 논의 과정을 거친 후 마스크제조, 의약외품 제조 등 신규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당사는 이피플러스가 마스크 유통에 관한 사업 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고

당사의 신규사업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파트너사로 선정하여 당사와 3억장의 마스크 공급계약 후

150억원의 선급금을 지급했고 이는 마스크 유통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당사는 이피플러스의 납품의무와 선급금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이피플러스가 제공한 부동산 물권에 선급금의 120%에 달하는 금액을 근저당설정 등기를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화장품 사업과 함께 세계 최초로 출시한 비대면, 비접촉 방역게이트인 스킨앤게이트, 이산화염소수 살균소독제와 덴탈 마스크 등

K-방역사업 양축에서 고루 성과를 내기 위해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동구청 공적마스크 공급 외 마스크 1억장 판매를 위한 협의는 물론 인도네시아 등에 살균소독제 수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저를 비롯한 스킨앤스킨 전 임직원은 앞으로 더욱 심기일전해 회사의 발전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거듭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킨앤스킨 대표이사 이 해 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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